바로 아래 기사의 제목을 바꿔봤습니다...바꾼 니용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 이 곳에 올립니다... #세태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