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 4.16연대와 416 가족협의회에서 세월호 인양, 진상규명, 안전사회 대안마련과 추모지원을 위한 82대 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 허우진
▲ 세월호의 미수습자와 유실물의 유실 방지가 허술하다는 동영상을 보고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허우진
▲ 7월 29일 4.16연대와 416 가족협의회에서 세월호 인양, 진상규명, 안전사회 대안마련과 추모지원을 위한 82대 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 허우진
▲ 7월 29일 4.16연대와 416 가족협의회에서 세월호 인양, 진상규명, 안전사회 대안마련과 추모지원을 위한 82대 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가족 정성욱씨는 세월호에 유실방지망 설치가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허우진
▲ 7월 29일 4.16연대와 416 가족협의회에서 세월호 인양, 진상규명, 안전사회 대안마련과 추모지원을 위한 82대 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 허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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