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신현준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KBS <연예가중계>의 MC를 맡아 유머러스하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고 있고, 올해 3년째 BiFan의 개막식 사회를 맡아 BiFan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다희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 KBS <연예가중계>의 진행을 맡는 등 연예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두 배우는 KBS <연예가중계>에서 함께 MC를 맡아 찰떡궁합 진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가오는 올해 BiFan의 개막식에서도 또 한 번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이는 글 마이뉴스코리아와 시티저널에 송고했습니다. #신현준 #이다희 #부천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