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맘이 불편합니다. 불편한 이유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속좁은 나에게만 천박하게 들리는지 우리들의 복지이야기는 인간에 대한 존엄을 찾기고 어렵고 공짜라는 천박한 색들만 덧칠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이는 글 거제통영오늘신문과 거제뉴스광장에 발표된 글입니다. 첨부파일 양털처럼따뜻한복지.hwp #복지정책 #무상복지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