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책연구소, ‘made in china의 부상과 인천의 미래’ 생생토크 개최

검토 완료

권오현(sys196)등록 2014.10.21 18:39
중국이 G2로 성장하며 정치, 경제 분야에서의 세계질서가 중국을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특히, 중국과 국경이 인접한 한국, 그 가운데 인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이에 대해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정책연구소 생생포럼에서는 오는 22일, '박정동 교수가 바라본 made in china의 부상과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생생토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 부평구 산곡3동 주민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생생토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중국전문가모임 자문위원인 박정동 인천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급성장하는 중국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인천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과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KNS뉴스통신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