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군과의 전투에서 큰 인물을 잃은 섬, 손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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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언(byisland)등록 2013.12.28 13:37

손죽도 마을과 선착장 물이 빠지면 고운 모래사장이 나타난다 ⓒ 이재언


손죽도 항으로 들어오는 여객선 오가고호 선창에 대기해 있는 배는 섬사랑호 ⓒ 이재언


이대원 장군 사당 마을 한 복판에 있다. ⓒ 이재언


안강망 어선 안강망에서 고기를 떼 내고 있는 모습 ⓒ 이재언


학교 마당에서 화전놀이 장면 30년만에 복원된 전통 화전놀이 ⓒ 이재언


죄송합니다. 멀리 출장와서 남의 컴을 쓰다보니 사진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이 사진을 좀 편집하여 넣으면 고맙겠습니다.

덧붙이는 글 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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