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청소년 특별면 '너아니'에 실렸습니다. '너아니'는 청소년의 글을 가감없이 싣습니다. [편집자말]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더 소셜미디어와 가까워졌다.소셜미디어란 소셜 미디어는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SNS)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인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플랫폼을 가리킨다.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경험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한다.현대인들이 많이 쓰는 SNS는 트위터,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종류가 다양하다.소셜미디어는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 용도가 다르다.어떤 사람은 오늘 하루 일과 등 소소한 일상을 게시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일이나 명언을 인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이 가진 정보들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SNS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일명 '눈팅'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기도 한다.그러나 몇 몇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잘못 사용하기도 한다.개인 정보가 필요없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악성댓글을 달거나 허위정보를 유출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피해를 보기도 한다.그럼 소셜미디어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일단 사용자가 먼저 주의해야한다.사생활이 과도하게 노출 될 수있는 정보가 포함된 글은 가까운 지인에게만 공개하도록 하며, 글을 올리기전 신중하게 검토해서 올려야한다.또, 좋은 정보라고해서 무조건적인 수용은 하지 말아야하며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어지는 시대인 만큼 올바른 정보를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소셜미디어가 제공하는 편의와 정보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소셜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있다는 것과 다름없다.소셜미디어의 주인인 사용자들은 소셜미디어의 장점은 좀 더 유지하고 키워나가야 하며 단점은 보완해나가야 할 것이다. #소셜미디어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