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제동, KAIST에서 강연회

생각없이 듣고 웃으면서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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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csh6191)등록 2012.10.11 11:21
ⓒ 최승훈

8일 저녁 7시 KAIST 대강당에서 KAIST 학부총학생회가 주최하고 평화재단이 후원하는 2012 희망청춘강의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가 열렸다. MC 김제동은 학생들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예정시간이었던 1시간 반을 넘기며 이야기를 나눴다. 스스로를 '사회자'라고 칭한다는 그는 내년이면 마흔이라며, 이제 방송인이 아닌 '숲 해설가'가 되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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