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방사능유출 한국은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가?

검토 완료

안재훈(potentia79)등록 2011.03.15 20:44
<수정전>
세슘 치료하는 약품 130명 분에 불과
현재 한국에는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각 원전주변지역에 지정된 21개의 방사선비상진료지정의료기관에서 방사능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원전 이외의 지역에는 지정기관이 없어, 이에 대한 대책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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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후>
세슘 치료하는 약품 130명 분에 불과
현재 한국에는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21개의 방사선비상진료지정의료기관에서 방사능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이 원전 인근에만 위치해 있어 광범위한 방사능 누출이 발생할 경우 치료 지역의 공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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