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아 내 안 깊숙이 슬픔아 내 안 가득히 설움아 밤새 안녕 내 널 무심코라도 못본 체 않을 것이니 내동댕이 않을 것이니 편히 앉으렴 쉬었다 가렴 2010.12.19 10:39 ⓒ 2010 OhmyNews #삶 #고통 #고난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