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 갈등도 웃으면서
이희화
며느리 자랑 팔 분출 며느리 하고 웃다 정들어 건강하고 행복하다.
예로부터 집안이 잘 되려면 남의 자식이 잘 들어와야 한다고 했었다.
효자아들과 효자며느리 누구나 아들이 잘하면 며느리도 잘한다고 하지만 부모와 자식은 철륜이니 며느리도 자식이다. 아들은 내 자식 며느리는 남의 자식 평견을 버리고 며느리도 사랑하는 내 자식으로 인정해야한다. 인생의 실패는 본인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을 모두 잘되면 자기네 핏줄 탓 안 되면 남의자식 며느리 탓으로 돌리고 못된 시어미 노인을 가리킨다.
아침엔 아들손자 며느리 한 밥상에 밥을 먹고 따끈한 커피를 한자리에서 마시면서 연속극을 보고 웃으면서 하루를 열어서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남에 자식도 내 자식만큼 귀하다는 걸 알아주고 며느리는 남의 자식 아들과 손자는 내 자식 그건 아주 옛날 호랑이 단배 먹고 부싯돌로 불을 피우든 아주오래전 이야기라고 해야 한다.옛날엔 며느리가 부엌에서 밥을 지어노면 시어머니가 바가지에 모두 퍼서 안방으로 들여오고 며느리는 굶겼다 한다. 내 집에 들어와 내 자식 낳아 키우고 한 식구에서 남의자식 내 자식 따질 것 없이 다 귀여운 내 자식이다 하고 하는 일마다 다 잘한다고 생각하고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면 곱기 만하다.
요즘 부쩍 고부갈등이심하다. 그만큼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질적이고 해결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래서 뭐든지 고부간에는 털어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은 모자라는 살림이 힘든 가정사를 아라 주고 따뜻한 인정 속에 고부간 관계는 항상 쓴 커피라도 같이 마시면서 달콤한 칭찬 속에 웃음으로 서로 도와주는 역할에는 분담을 하고 딸에게 관심을 갖는 것보다 며느리에게 적절한 토론과 좌담도 함께 웃음도 나누워야 된다. 저녁에는 가능한 며느리를 부르지 말고 편한 생활 편하게 쉬게 한다.
남의 딸자식 애주중지 곱게 길러 가르쳐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저런 미운 정과 독한 며느리라 하면 안 되지 착한 며느리 순한 시어머니 고부간의 갈등으로 가족의 원만한 관계형성이 되지 않으면 더욱 어려운 가정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뭐든지 고부간에는 털어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곱다 생각하고 피로회복제 커피라도 같이 마시면서 달콤한 칭찬이 이어 가면서 힘든 일은 서로 도와주는 역할에는 분담을 하고 아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보다 며느리에게 적절한 토론과 좌담도 함께 웃음도 나누워야 된다.
피로에 지친며느리 저녁에는 가능한 힘들었지 잘했다하면서 장하다 인정어린 칭찬으로 편하게 쉬게 하고 며느리를 부르지 말고 편한 생활 편하게 쉬게 한다. 며느리들은 잘하면 욕 안 먹고 못하면 남의 자식이 그렇지 한다. 그러나 며느리가 손자 낳아 길러주고 시부모 모시고 딸보다. 아들과 며느리를 서로 따듯하게 포옹 해주는 화목한 가정 밝은 웃음소리 행복가득하다. 웃음이 가득한 집안은 천국입니다. 웃는 시어머니 며느리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화내면 한번 늙어진다는 글귀도 있다. 고부간갈등 문제는 어느 한집 문제가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한 많은 문제이기도하다.
요즘 흔히 하는 말 자식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고 날로 발전하는 의술과 사회적복지제도가 발전하기 때문에 자식들이 책임이 덜하다는 말이다. 자식 키워 봤자 필요 없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부모와 자식인데 내가 살아가면서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책임을 지고 살라는 것이 아니고 부모들은 자식을 내 전부고 자식은 부모를 키워주고 공부 식히고 의무적이라고 한다.
요즘 현실이 지나간 전설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 이야기다. 고부간엔 서로 따지지 말고 참는 길에 조금만 더 참아서 노인들은 기억력이 쇠퇴하여 손에 들고도 찾고 한말을 잊고 재론하기일쑤이니 이런 것 들이 젊은이들에게는 잔소리가 되어 스트레스를 주는걸 알지 못하고 되풀이한다.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 자식 하나 덤으로 얻어왔다고 생각하고 옛날부터 며느리는 남의 자식이라는 생각을 바꾸고 사랑으로 웃으면서 현대 생활에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제도로 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덧붙이는 글 | 고령화의 원인 의학기술과 과학기술을 발달로 인해서 평균 수명이 증가되었습니다 보장만으로는 안정된 노후를 준비가 부족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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