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전철 부산 반송선에 투입된다는 경전철 모습. ⓒ 김판근
▲ 로윈 로윈에서 제작된 최신형 열차 ⓒ 김판근
▲ 철도문화전시회 철도 문화전시회 부스..차량 기능을 안내중. ⓒ 김판근
▲ 모형 철도 역사의 모형도 ⓒ 김판근
▲ 로댐 현데 로템의 최신형자기 부상열차 ⓒ 김판근
▲ 내부 로뎀의 안락한 실내 내부 ⓒ 김판근
▲ 조종석 조종석 특실 내부 ⓒ 김판근
▲ 홍보부스 부산 교통공사의 홍보 부스. ⓒ 김판근
▲ 홍보베너 전시홀 천장및 곳곳에는 국제철도및 물류전 홍보물로 가득이다. ⓒ 김판근
제4회 부산 철도및 물류 산업전의 현장
역대 최대 '철도 차량 모터쇼'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6월3일부터 6일까지 차세대 고속열차에서 자기부상열차, 고무바퀴 경전철까지
철도의 모든 곳을 소개하는 여기는 '2009 부산 국제철도및 물류산업전'의 현장이다
6월3일부터 5일은 바이어와 업체 관계자가 상담하는 비즈니스 데이,
6월6일은 일반인도 관람하는 퍼블릭데이로 운영되었다.
현대로뎀과 우진산전, 한국화이바, 로윈, 한국트램 등 국내 철도메이커 5개사와
14개국 123개 업체의 600개 부스가 운영된 행사.
지금 여기를 주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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