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하늘,바다가 하나되는 부산국제 무용제

제5회 부산 국제 무용제에 가다.

검토 완료

김판근(g4992)등록 2009.06.02 17:05

 

 

 

                땅,하늘, 바다가 하나되는

                                제5회 부산 국제 무용제.

 

      "땅, 하늘, 바다의 축제'를 모토로 5월31일 부터 6월4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제5회 부산국제 무용제.

 

     5월31일 저녁7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칠레, 미국'일본,중국, 홍콩,호주,캐나다 등, 10개국 56팀이

   70여 작품을 선 보이는 춤의 향연이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안무가 육성공연과 BIDF 워크샵,'무용축제와 창조문화도시'를

   주제로 국제포럼도 열린다.

 

 지금, 바다내음이  진통하는 춤사위에 빠져 보시지 않을래요?

 

진행 통역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 김판근

 

식전행사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중. ⓒ 김판근

개막선언 위원장의 개막선언중. ⓒ 김판근

무대 백사장위에 설치된 특설무대 ⓒ 김판근

초청공연 칠레 꼼바니아팀의 공연. ⓒ 김판근

초청공연 한국팀의 초청공연. ⓒ 김판근

만국 공통어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춤으로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 김판근

가을 홍콩팀이 '가을'이란 제목으로 공연중. ⓒ 김판근

RAW 호주팀의'RAW'라는 작품. ⓒ 김판근

관중. 객석의 관중이 일어나 박수를 유도하지만 진행요원으로 부터 제지 당하는중. ⓒ 김판근

덧붙이는 글 | 국제신문 투고

2009.06.02 17:05 ⓒ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국제신문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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