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숙자, 졸업생... 우리가 지켜주지 못하네요 덧붙이는 글 시사만평 #노숙자 #노건평 #비정규직 #시민단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