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빌게이츠, 보노, 마이클 델 ⓒ WEF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과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회장이 24일 다보스 포럼에서 록 스타 보노의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사업인 'RED'에 동참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델은 자사의 'RED' 에디션 PC의 판매수익 일부를 보노의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사업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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