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인권침해를 중단하라!

   도마뱀 짜르기의 백미, 자당 대통령 후보를 정치적,경제적 한정치사자로 몰아가다.

한나라당은 7년전에 벌써 이명박 후보가 당일, 전날 한 행위에 대해 횡설수설했다고.

진실관계가 호도될 정도로 정확하지 못한 발언을 한 자로 몰아가고 있다.

이는 이명박 후보에 대한 명예회손이며, 근거 없이 이명박 후보를 무능력자로 낙인찌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에 대한 인권침해는 적어도 7년전 사실에 대해서는 부당한 것이다.

당시의 신문보도와 티브보도의 내용과 강연내용은 논리적이고 일관된 진술을 하는 정상적인 지적 활동을 하고 있었음을 명확하게 입증하는 광운대 최고 경영자 강연 동영상자료가 나왔다. 

문제를 삼을려면, 7년이 경과한 지금, 나이에 비해 과거 사실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것에 한정해야 되며, 이도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한다면 인권침해에 해당됨을 명심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정권이양을 위해 자당 대통령후보마저 한정치사자로 몰아가는 태도는 공당으로서 취할 자세가 아님을 깨닫기 바란다. 자당 대통령후보를 한정치사자로 오인하게 하면서까지 대선 승리를 해야 하는 한나라당의 발악이 애처롭기만 하다. 한나라당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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