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환경 친화적인 야외 도서전

칙 읽을 때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한다

검토 완료

첨가양(epip0108)등록 2007.11.12 08:53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 빅토리아파크(Victoria Park)에서 한 도서전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흔한 도서전이 아니라 독자들이 자연 공간에서 따뜻한 햇살 아래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도서전 때문였다.
   이렇게 자연 환경과 까가운 야외 도서전은 홍콩에서 처음이다. 주최 단재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것으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이번 야외 도서전의 목적을 설명했다.
  도서전 현장에서 많은 부모님은 아이들을 데레고 오고 부드러운 초원에서 함께 책을 읽었다. 도서전에서 값이 싼 책을 파는 서점이 있고 환경 보호 단재의 매점도 있었다. 이런 단대들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하는 법을 기르쳤다. 예를 들면, 한 환경 보호 단대는 아이들이에겍 재생지를 만드는 법을 자세히 가르쳤다.
  이번 야외 도서전이 구경한 사람들이 저렴한 책을 많이 사고 아이들과 아름다운 주말을 즐겁게 지냈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