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민 우산 물결으로 민주를 촉구

홍콩인 5천명 "2012"를 만든 기록

검토 완료

첨가양(epip0108)등록 2007.10.08 09:27
지난 7월 1일 홍콩의 중국 반환 기념일에 수만명 홍콩 사람은 빅토리아파크 (Victoria Park)에 모여들었고 민주화를 위해 시위했다.

   지난 일요일(10월 7일) 맑은 가을날 약 5천명 홍콩 시민들을 같은 기원으로 같은 데에 모여들였다.  그리고 이들은 새 기록을 세우러고 왔다.
주최 단체는 빅토리아파크에 온 시만들한테 우산을 주고 "2012"를 만들었다.

   홍콩 정부에게 2012년 쌍보선(홍콩행정장관과 입법회의 의원 모두 60명 직선제로 선출하는 것) 기원를 나타냈다.

   지난 7월에서 홍콩 정부는 "정치 발전 자문"이라는 문서를 발표하고 10월 말까지 3개월간 홍콩시민과 단체들의 정치 발전 의건을 모으하고 있다. 의걸을 모은 후 홍콩 정부는 중국 정부에게 보고하고 홍콩에 민주화 개혁을 시작하기로 한다.

   하지만 홍콩 저부와 베이징은 2017년 이후 쌍보선을 실현하는 편이다. 베이징은 2012년에 전면 민주화한다면 홍콩의 안정을 붕괴될 까봐 2017년 이후 실현하는 것 더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민주파(民主派)”라는 입법원 의원들은 “우리 홍콩 시민들은 민주를 이미 오래만에 기다려도 더 기다리면 안 된다. 우리는 전면 민주화를 잘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살에 참석한 시민들이 남녀노소 있다. 한 참석한 시민은 민주를 스스로 쟁취하지 않으면 언제 진짜 민주를 갖을 수 있는지 모르고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도 아직 문주가 없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빅토리아파크에서 “2012”를 함께 만든 다음에 주최 단체는 이번 행사가 기네스복 세계기록에 새 기록을 세우하려고 신청하겠다.

   빅토리아파크에서 모임이 끝나자마자 시민들이 정부 청사에 가고 2012년에 꼭 쌍보선이 실현되는 것을 시위했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