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친대(親台)단체 방문

운영하기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까닭: 민주자유를 쟁취

검토 완료

첨가양(epip0108)등록 2007.09.21 08:45
홍콩은 중국에게 귀환 어느새 10년을 넘겼다. 홍콩에서 있는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아직 많은데 한 드세던 정지 세력을 중국에게 귀환 전보다 점점 잃였다. 그 세력은 바로 친대만(親台灣)라는 단체.

홍콩 귀환 후 힘든 경우

신주청년복무사(神州靑年服務社)라는 단체는 지금까지 홍콩에서 드문 친대 정치 단체다.
'대만은 지리의 이름만이다. 그렇니까 저희는 친중화민국(親中華民國)라는 단체라고 올바르게 부른다'고 신주청년복무사 량한화(梁漢華) 사장이 꼼꼼히 설명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중국에서 국민당과 공산당 내전이 시작돼 버렸다. 공산당은 드디어 내전을 이기고 1949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해두였다. 전쟁을 지였던 국민당은 대만에 도망하고 지금까지 한반도말콤 공산주의의 중과인민공화국(중국대륙)과 자본주의의 중화민국(대만)이 한꺼번에 있어 온다.
내전이 끝나지만 국민당과 공산당 서로 비무장 투전이 홍콩에서 계속했다. 1997년 후 홍콩이 공산당 동치하는 중과인민공화국에 귀횐한 데다가 대만에 있는 공민당한테서 지원이 줄어지는 바람에 많이 친대 단체들이 바로 해산됐다.

다른 의거를 주고 싶다

량 사장은 애국심 때문에 이런 친대 단체를 포기하지 않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주쳥년복무사는 1997년 전에 있는 친대 단체에 비해 다르다. 1997년 전에 있는 친대 단체는 주로 대만에 있는 공민당 정부가 중국대륙에 역습하기를 도온 거라서 그때는 공민당 정부는 공산당을 물리치고 마지막으로 중국대륙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를 먿었'다고 량 사장은 덧붙였다. 다시 말해서 그 때 친대 단체들이 홍콩의 민주 발전을 무관심였다.
신주청년복무사는 '양안(중국대륙과 대만)를 관심하고 홍콩에서 뿌리내림'이라는 신조를 믿고 량 사장은 “저희는 홍콩 민주자유를 쟁취하는 것을 위해서 계속 영운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그래서 신주청년복무사는 다른 홍콩 정당 몇 시민단체들하고 민주를 쟁취하기 위하는 시위와 집회에 참석했다.
게다가 중화인민공화국 통치한 채 홍콩의 이른바 애국교욕라는 정책에서 중국에 대한 다른 의견과 관점을 홍콩 시민한테 주고 싶다고 했다. “홍콩은 다양한 사회라서 다양한 소리를 필요한다”고 량 사장이 소개하고 “그래서 저희는 가끔 1989년 천안문 학살사고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역사에 관한 행사를 만들었다”고 덧불였다.

한국과 복한 참고할 만하는 것

이제는 베이징정부는 아직 대만에 있는 중화민국정부를 무시하고 두 정부 간에 공신의 관계를 맺는 것을 일축한 채. 요즘 양안은 긴장해지고 중국 통일은 아직 멀 것 같다. 량 사장은 한국과 복한의 모델을 참고할 만하다고 말했다. 측 몰론 국내나 해외에서도 두 정부는 평등하고 서로 존중해야겠다.
량 사장 지금 홍콩 지방의원. 홍콩의 민주자유를 위해 량 사장은 올 11월 말에 지방 선거에서 연임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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