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급차에 관련자료를 부착한 모습 ⓒ 김영래
이제 제천소방서 119구급차는 응급환자만 이송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우리사회가 좀 더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데 작은 노력을 보텔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관련자료를 붙인 구급차 전체모습 ⓒ 김영래
이제 119구급차를 눈여겨 보기 바란다. 누군가의 잃어버린 보석같은 행복을 내가 찾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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