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원 ▲ 우두커니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해양대 교직원들. ⓒ 김수원 ▲ 한 교직원이 학교에 들어가려고 농성장을 넘고 있다. ⓒ 김수원 ⓒ 김수원 ▲ 교수가 들어가지 못하는 와중에 배달되는 '스승의 날' 화환 ⓒ 김수원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