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00년 넘은 노거수의 가을 안부

등록 2024.10.02 10:22수정 2024.10.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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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의 500여 년 넘은 노거수(느티나무)를 카메라에 담았다.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1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1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2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2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3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3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4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4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5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5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6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6정남준




#구정리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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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사회 저변에 드러나지 않고 소외된 이들의 희망을 기사로 받아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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