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창한 봄 날씨 즐기며, 뛰는 사람들

양천 마라톤 대회에서 만난 참가자들

등록 2024.04.27 17:59수정 2024.04.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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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양천 마라톤 대회'에 다녀와 재미있는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벌써 열 세 번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올해 안양천변에서 열렸는데요, 만 19개월 된 참가자(가족 달리기) 부터 친구들과 함께 유도복을 입고 달린 참가자, 서산에서 학원 강사를 하고 있다는 외국인 까지 많았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화창한 봄날씨 속에 달리기를 즐겼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축제(대회)가 도심 속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닐까요. 
 
 양천 마라톤 대회의 가족 참가자
양천 마라톤 대회의 가족 참가자함용주
 
 양천마라톤 대회에 친구들과 함께 유도복을 입고 달린 참가자
양천마라톤 대회에 친구들과 함께 유도복을 입고 달린 참가자함용주
 
 양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
양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함용주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함용주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함용주
 
#양천마라톤 #안양천마라톤 #양천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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