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모습
정현정
어떻게 몸의 통증과 친해질 수 있을까. 절대 친하고 싶지 않은 친구이다. 그저 살살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아프면 쉬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매일매일 게으름 피우지 말고 근력운동을 통해 근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중요한 것 한가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된다. 젊은 시절만큼 먹으려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하지만, 마음 먹는다고 다 되지는 않는다. 독한 마음을 먹고 행동으로 실천해야만 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인 줄 알면서도 하기는 가장 어려운 일. 아마 다이어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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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되며 찾아오는 질병들, 방법 알아도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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