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집회 현장사진2019년 8월 14일 울산시민들이 모여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는 장면
강민혁
오후 5시 30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울산대회가 먼저 시작되었다.
이 집회는 울산여성회 등 시민단체에서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된 시민 자유발언과 공연를 열었으며 마지막에는 아베의 사진에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집회 현장 주변에서 울산 적폐청산 시민연대 측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파기 서명운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