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디제잉, 버블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흥으로 무더운 여름이었던 주말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다.
김현재
휴식을 위한 배려도 철저했다. 창서초등학교 일대에서 탈의실과 물품보관소를 운영했으며,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탈의실 & 물품보관소를 구매한 이용자에 한해 제공한 팔찌를 착용한 사람에게만 이용권을 부여했다.
그 외에도 휴식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선베드, 물에 젖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투명고글과 방수 비닐 팩 판매 등 다양한 패키지도 판매하여 더욱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모습도 보여 축제의 질이 높아진 모습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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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촌 물총축제, 스태프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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