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축제의 현장... 여기는 해운대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 열려

등록 2009.06.01 16:07수정 2009.06.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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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을 달군 2009 해운대 모래축제!!

 

국민장이 있던 29일은 공식적 행사가 취소되고,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모래와 하나되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케스트라 공연, 락 페스티발, 해양불꽃쇼와 댄스콘스트, 금빛 노래자랑이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을 뜨겁게 만드는 현장.

 

  모래 그림그리기,모래 속 보물찾기, 오리발 걷기, 모래성쌓기 등 체험행사와 파도타기,서핑교실의 해양 체험이 만나는 공간.

 

  여기는 '모래로 만드는 세상 이야기'가 전개되는 모래축제의 현장이다.

 

 모래 축제를 알리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모래 축제를 알리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김판근
모래 축제를 알리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 김판근

모래작품 원숭이 형상의 작품이 전시중.
모래작품원숭이 형상의 작품이 전시중.김판근
▲ 모래작품 원숭이 형상의 작품이 전시중. ⓒ 김판근

초대작가 작품 초대작가 '정병일'님의 작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초대작가 작품초대작가 '정병일'님의 작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김판근
▲ 초대작가 작품 초대작가 '정병일'님의 작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 김판근

외국인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은 해운대 해수욕장.
외국인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은 해운대 해수욕장.김판근
▲ 외국인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은 해운대 해수욕장. ⓒ 김판근

연인들  다정한 연인들이 바다를 보며 담소중.
연인들 다정한 연인들이 바다를 보며 담소중.김판근
▲ 연인들 다정한 연인들이 바다를 보며 담소중. ⓒ 김판근

범선  해수욕장 주변을 맴돌며 운항중인 선박들
범선 해수욕장 주변을 맴돌며 운항중인 선박들김판근
▲ 범선 해수욕장 주변을 맴돌며 운항중인 선박들 ⓒ 김판근

동심의 세계 모래집을 지으며 놀고 있는 어린이들
동심의 세계모래집을 지으며 놀고 있는 어린이들김판근
▲ 동심의 세계 모래집을 지으며 놀고 있는 어린이들 ⓒ 김판근

김길만 초청작품 초청작가 김길만님의 모래 작품.
김길만 초청작품초청작가 김길만님의 모래 작품.김판근
▲ 김길만 초청작품 초청작가 김길만님의 모래 작품. ⓒ 김판근

취침중 모래사장에서 잠이든 사람. 오랫동안 꼼짝이 없다
취침중모래사장에서 잠이든 사람. 오랫동안 꼼짝이 없다김판근
▲ 취침중 모래사장에서 잠이든 사람. 오랫동안 꼼짝이 없다 ⓒ 김판근

사진찍기 여기를 보세요 찰칵!  사진찍기에 분주한 모래사장.
사진찍기여기를 보세요 찰칵! 사진찍기에 분주한 모래사장.김판근
▲ 사진찍기 여기를 보세요 찰칵! 사진찍기에 분주한 모래사장. ⓒ 김판근

줄서기  무료 시음회에 행렬은 길기만 하다.
줄서기 무료 시음회에 행렬은 길기만 하다.김판근
▲ 줄서기 무료 시음회에 행렬은 길기만 하다. ⓒ 김판근

덧붙이는 글 | 국제신문에도 보냈습니다.

2009.06.01 16:07ⓒ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국제신문에도 보냈습니다.
#모래축제 #직접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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