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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권해효'도 미친소에 뿔났다. 58번째 촛불집회에서 영화배우 '권해효씨'가 자진해서 사회를 보는 모습에 많은 시민이 호흥하였다. ⓒ freepress
▲ 영화배우 '권해효'도 미친소에 뿔났다. 58번째 촛불집회에서 영화배우 '권해효씨'가 자진해서 사회를 보는 모습에 많은 시민이 호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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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주최 측 추산 50만 명이 참여한 '국민승리선언 범국민촛불대행진'에서 영화배우 권해효씨가 자진하여 사회를 보았다. 공인으로써 촛불집회 무대에 당당히 올라 사회를 보는 모습에 시민들은 고마움을 표현하였으며 많은 호응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2008.07.06 05:52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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