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려 놓았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오세훈 근조화환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리고 있다. ⓒ 연합뉴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오세훈 근조화환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리고 있다. ⓒ 연합뉴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오세훈 근조화환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리고 있다. ⓒ 연합뉴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오세훈 근조화환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리고 있다. ⓒ 연합뉴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오세훈 근조화환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리고 있다. ⓒ 연합뉴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오세훈 근조화환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리고 있다. ⓒ 연합뉴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오세훈 근조화환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당일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을 쓰러뜨려 놓았다. ⓒ 연합뉴스
a
▲ 이태원 참사 유족이 부순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근조화환. ⓒ 연합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