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신문
총 8명을 뽑는 화성시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7명이 민주당에서 당선됐다.
제1선거구는 이홍근 민주당 후보가 51.54%의 표(2만1187표)를 받아 당선됐다.
제2선거구는 박명원 국민의힘 후보가 51.55%(2만7092표)를 받아 승리했다.
제3선거구는 현 도의원인 박세원 민주당 후보가 54.30%(1만8493표)로 재선됐다.
제4선거구는 신미숙 민주당 후보이자 현 화성시의원이 52.33%(2만7229표)로 당선됐다.
제5선거구는 김태형 민주당 현 도의원이 당선됐다. 56.30%(2만3921표)를 받았다.
제6선거구는 김회철 민주당 후보가 54.24%, 2만3168표를 받아 당선됐다.
제7선거구는 이은주 민주당 현 도의원이 재선했다. 이은주 후보는 53.59%, 2만442표를 받았다.
제8선거구는 박진영 민주당 후보가 57.08%(1만5705표)를 받았다.
화성시의원 22명... 민주 13명, 국힘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