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의뢰 : 머니투데이,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12월 20~21일, 응답률 : 16.8%, 조사방식 : 유무선 RDD·가상번호 전화면접.
머니투데이-한국갤럽 갈무리
<오마이뉴스>-리얼미터가 12월 12∼1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윤 후보 44.4%, 이 후보 38.0%, 안 후보 3.9%, 심 후보 3.2%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윤 후보는 0.8%P 하락하고, 이 후보는 1.7%P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이·윤 후보 격차는 6.4%P로 지난주 지난주 5.5%P에서 0.9%P 더 벌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광주·전라에서 61%로 확고한 우위를 지켰다. 이 후보는 또 인천·경기에서도 43%로 윤 후보(41%)에 앞서 있다. 윤 후보는 대구·경북(64%), 부산·울산·경남(48%), 서울(47%), 대전·충청·세종(47%), 강원(52%), 제주(55%) 등에서 우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