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1010화

[동해] 종교시설 집회 자제요청... 회의 때도 '거리두기'

등록 2020.03.08 10:41수정 2020.03.08 10:41
1
원고료로 응원
사진 양원희

동해시는 지난 7일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주말 '종교시설 집회 자체요청'과 전 시민에 대한 마스크 배부, 다중집합장소 방역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동해시는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회의 장소도 거리를 두고 현장을 꾸며 회의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진 양원희


#모이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3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 4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5. 5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