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반도기 달고 호흡 맞추는 장애인 남북단일팀

등록 2018.10.05 17:56수정 2018.10.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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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반도기 달고 호흡 맞추는 장애인 남북단일팀
[오마이포토] 한반도기 달고 호흡 맞추는 장애인 남북단일팀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왼쪽부터)남측 박홍규, 북측 김영록 선수, 남측 박재형 코치, 북측 리철웅 감독.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왼쪽부터)남측 박홍규, 북측 김영록 선수, 남측 박재형 코치, 북측 리철웅 감독.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오른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오른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췄다. 남측 문창주(왼쪽) 감독과 북측 리철웅 감독이 훈련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췄다. 남측 문창주(왼쪽) 감독과 북측 리철웅 감독이 훈련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췄다. 남측 문창주(오른쪽) 감독이 훈련에 앞서 북측 리철웅 감독과 김영록 선수에게 농담을 건네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췄다. 남측 문창주(오른쪽) 감독이 훈련에 앞서 북측 리철웅 감독과 김영록 선수에게 농담을 건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북 단일팀 남측 문창주(오른쪽) 감독과 북측 리철웅(왼쪽) 감독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북측 김영록 선수.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북 단일팀 남측 문창주(오른쪽) 감독과 북측 리철웅(왼쪽) 감독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북측 김영록 선수.사진공동취재단
#남북단일팀 #탁구 #장애인아시안게임 #박홍규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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