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오마이포토 2018ㅣ4177화

[오마이포토] 정의당 손가락 하트, '훈훈한 한가위되세요'

이희훈(lhh)
등록 2018.09.21 14:11수정 2018.09.21 14:20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이희훈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탄 귀성객들에게 하트를 만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기다리는 귀성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기다리는 귀성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희훈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대표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탄 귀성객들에게 손하트를 만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대표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탄 귀성객들에게 손하트를 만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이희훈
  
정의당 심상정 전대표가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기다리는 귀성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전대표가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기다리는 귀성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이희훈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대표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대표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정의당 #귀성인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사진
이희훈 (lhh)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마이포토] 쏟아진 환호성... 뉴욕 맨해튼서 본 '개기일식'

연재

오마이포토 2018

추천 연재

SNS 인기콘텐츠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