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판문점 선언 비준 다뤄달라"는 문희상, 팔짱 낀 김성태

등록 2018.09.03 15:11수정 2018.09.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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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팔짱 낀 김성태
[오마이포토] 팔짱 낀 김성태 남소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팔짱을 낀 채 문희상 국회의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문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정기국회에서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의 비준동의를 다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정기국회서 판문점 선언 비준 다뤄달라" 문희상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정기국회에서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의 비준동의를 다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에 힘을 보태는 데 여야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주길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 "정기국회서 판문점 선언 비준 다뤄달라"문희상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정기국회에서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의 비준동의를 다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에 힘을 보태는 데 여야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주길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소연

#김성태 #자유한국당 #문희상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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