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아관파천 때 고종이 걸었던 길... 폭염 속 개방

덕수궁 '고종의 길', 8월 한달 무료 개방

등록 2018.08.01 17:48수정 2018.08.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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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이희훈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이희훈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이희훈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이희훈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며 10월에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이희훈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오른쪽은 근대 러시아 공사관 사진.
1일 문화재청이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개방했다. '고종의 길'은 120미터로 미 대사관저와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부터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진다. 오른쪽은 근대 러시아 공사관 사진.이희훈

 구 러시아 공사관의 첨탑
구 러시아 공사관의 첨탑이희훈

#고종의 길 #아관파천 #러시아공사관 #덕수궁돌담길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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