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장례식장 찾아와 '타살' 외치는 '태극기부대'

등록 2018.07.26 15:42수정 2018.07.26 15:42
24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이희훈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이희훈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이희훈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이희훈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이희훈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이희훈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이희훈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6일 오후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의원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부검을 촉구 하고 있다. 이희훈

#노회찬 #태극기부대
댓글2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