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시경 및 2시경, 종각역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던 시민들을 경찰이 2차례에 걸쳐 진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시민들은 '폭력경찰 물러가라', '비폭력, 비폭력' 등을 외치고 있으나 별 무소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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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방패를 들었다. 경찰의 촛불집회 강제해산과 연행과정에서 경찰이 방패를 휘두르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 문성식
▲ 경찰은 방패를 들었다. 경찰의 촛불집회 강제해산과 연행과정에서 경찰이 방패를 휘두르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 문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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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0:17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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