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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8만여 명의 시민기자와 상근기자의 환상적인 두 바퀴로 굴러갑니다. 또 10만인클럽 회원들이 굴리는 7700여개 바퀴도 환상적입니다. 이 정도면 쓰러지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안주하지도 않겠습니다. 안장 위에서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항상 성공과 실패, 두 바퀴를 굴린다는 자세로 쉼 없이 페달을 밟겠습니다. 매일매일 도전하고, 아름답게 실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달간 쏟아진 아름다운 실패의 또 다른 제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6월에 열심히 숙성시켜서 10만인클럽 회원분들에게 선보이겠습니다. 13년 동안 사용해서 여기저기 귀가 떨어진 헌 접시를 유쾌-통쾌-상쾌하게 깨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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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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