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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통통하더니 매년 여름마다 정신줄을 놓고,
더위에는 먹는 걸로 맞서는 몹쓸 기질까지...
엄, 엄, 엄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아서 내 살을 피곤하게 하는지~
"I'm So So So Fat Fat~"
2008.07.22 11:00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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