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마이뉴스>와 참여연대, 민달팽이유니온, 전국세입자협회, 국회 생활정치실천의원 모임이 함께 '나는 세입자다' 시즌2 기사공모를 실시합니다. 세입자와 관련한 에피소드라면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직접 경험한 이야기도 좋고, 주변 이야기를 취재하거나 해외 사례를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기자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여기자 :
[공모-나는 세입자다] 서울인구 1% 고시원족에게 필요한 것
[공모-나는 세입자다] 장텃골 물난리... 40년 지났지만 상처는 여전
[공모-나는 세입자다] 그럼에도 '함께 살기'를 바라는 이유
[공모- 나는 세입자다] 아이들에게 좋은 주거환경 찾기, 하늘의 별 따기
[공모-나는 세입자다] 수백만 원 투자해 전셋집 수리한 사연
[공모- 나는 세입자다] 마포구에서 은평구까지 월세 찾아 삼만리
[공모- 나는 세입자다] 재건축 예정 아파트의 세입자가 되기까지 동분서주했던 분투기
[공모-나는 세입자다] "시세대로"라는 집주인의 말, 우울하다
[공모-나는 세입자다] 보증금 못 준다는 집주인에 4개월 간 마음고생
[공모 - 나는 세입자다] 집주인 품성까지 조사해야 하나요
[공모 - 나는 세입자다] 박씨네 아홉 식구 보금자리 구하기
[공모 - 나는 세입자다]
[나는 세입자다-공모] 오른 전세보증금으로 중계수수료 내라는 집주인
[공모- 나는 세입자다] 낭만과는 거리가 멀었던 혹독한 옥탑방 겨울나기
[공모-나는 세입자다] 대학가 원룸촌에서 '전설'이 된 이야기
[나는 세입자다-공모] 10년 세입자 인생
보증금 안 내주는 임대아파트, 돈 받아내려 '고군분투'
[공모-나는 세입자다] 사촌누나네에서 시작한 서울살이... 돌아보니 시련도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