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그리고 춘천을 오가며 서식하고 있습니다. 호기심과 열정을 뿜어내는 에너지 넘치는 삶의 이야기로 읽는 이들 모두가 더 가까워지고 모두가 행복한 이야기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