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거 노사모 회원이였다.
만약 이회창이 당선되어 탄핵되었으면 노사모는
의회쿠테타라고 했을까? 아니면 민주주의 승리라고 했을까?
만약 이회창이 탄핵되었으면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노사모가 선동해서 촛
불집회 했겠지
똑 같은 현상을 갖고도 내편이 아니면 적으로 내모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
이다
탄핵
대통령이 뭔 왕이여서 숭배해야하냐? 독재정권들어서냐?, 북한이 남침하
여 공산화되냐? 경제가 나빠지냐? 탄핵이후 주가만 올랐다.
만약에 대통령 탄핵 찬성 여론이 60% 였으면, 그때도 쿠테타라
고 지랄 했을까? 당연히 헌법에 보장된 민주적인 정치행위 였다고 했을
까? 결정적인 것은 대국민담화로 탄핵에 휘발유를 부운 노무현에게도 똑
같은 잘못이 있다는 것이다. 국민생각은 국회의원보다 대통령이 더해야
하는데 어떻게 국회의원하고 똑 같이 행동하는지
탄핵 찬성 여론이 40%에 육박했었는데 편파 방송이 선동해서 이지경 까
지 온것 되돌아 보면 모르냐?
여의도에 모여서 지랄발광하자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즐기거든.
그냥 즐기면서 만족하는 것은 좋은데.
순진한 사람들 선동하여, 정치에 영향을 미처 나라를 망친다는 거야.
우리나라 민주주의 만개했다. 그리고 그런것이 무슨 민주화운동인양 지
랄발 광하는데 어처구니 없다.
그자리에서 경제 살리기 국민대토론회를 해라.
통일을 주제로 토론회를 하던가.
아니면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을 하던가.
완전히 정치적으로 내편 만들기 운동이잖아 왜 내편이 되어야한다는
이슈도 없으면서,
수구꼴통이든 진보든 내편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어거지 선동에 국민들이 속
았다.
제발 지랄발광들 그만해라, 이러다 남미처럼 나라 폭삭 주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