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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관인 경험을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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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2004.04.15 10:56
조회 57
찬성 1
반대 0
오전 특히 10시 이전에는 장,노년층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초 경합 지역이 많아
세대별 투표율이 당락을 가릅니다.
지난 2000년 총선에서는 모 후보는 단 3표 차이로
낙선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6시까지 투표 가능합니다.
선거인 명부 등재번호를 모르더라도
사진이 나와있는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가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투표해야 할지 모르실 때에는 가까운 동사무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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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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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습니다.
04.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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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택이 영원한 미래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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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04.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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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는 이런 쓸데없는 기사 쓰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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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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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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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러분들께
04.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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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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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추기경
04.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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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한다고 대통령 구하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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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04.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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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높은게 왜 이상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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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4.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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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투표 많이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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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합시다.
04.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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