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애 쓰셨읍니다.(0)
  다~끝이났다. 2004.02.22 23:34 조회 22 찬성 0 반대 0
돈 을 포기하는 것은 어쨌든 힘든 일이지요.
그러나 기획사 여러분 잘 했읍니다.

이유도 변명도 필요없었읍니다.
다시는 그러지 마십시요.

돈은 더럽게 벌면 죄악만 남는것 입니다.
나무도 구정물을 주면 벌래만 많이 낍니다.

깨끗하게 돈을 벌어 바른 자식 키우십시요.
부모의 죄악은 삼대를 갑니다.

아무튼 애 쓰셨읍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갈려면 한참은 힘 들겁니다.
그래도 잘~참고 가리라 믿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60
결론(0)
진실
02.20 10:15
1
1
16
59
jamesneo
02.20 10:13
0
0
12
58
어흠
02.20 10:01
1
3
30
57
별바람
02.20 09:29
3
3
53
56
고마해
02.20 08:51
7
4
31
55
한국된장
02.20 08:50
0
0
6
54
퍼온글
02.20 06:40
2
1
37
53
이삿갓
02.20 05:51
9
4
49
52
뽈
02.20 04:31
0
5
45
51
퍼온글
02.20 03:06
6
1
34
50
퍼온글
02.20 03:04
1
1
14
49
보바
02.20 02:06
1
0
16
48
바바
02.20 01:54
1
0
44
47
씨바
02.20 01:43
4
0
61
46
니미럴
02.20 01:39
2
0
24
45
지축
02.20 01:37
4
3
46
44
제발!
02.20 01:27
2
0
16
43
보니까허무
02.20 01:06
3
2
54
42
씨바
02.20 00:27
3
1
45
41
그 년넘덜은
02.20 00:22
1
0
5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