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맥락을 보자고? 좃도 지랄옆차기하고 있네.
지금까지 돌아다니는 영상과 사진을 판독(!)해 본 결과,
그것들은 완전누드집이 아니라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이승연 말대로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한 눈물담은 화보집 또한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더이상 주접떨지 말아라, 알바새끼들아.
수천 수만의 사진이 공개된다 하더라도 그 결론은 달라 지지 않을 것이다. 그만 우겨라, 개새끼들아. 역겹다.
제작에 참여했던 몇몇 스태프의 입에서 최고수준의 노출사진들이 있었다는 말도 흘러 나오고 있다. 그러니 이쯤에서 그만 주둥이 닥치는게 니들에게 유리할 지도 모른다.
글구, 시발 제발 좀 역사의 아픔 어쩌구 씨부렁 거리지 말아라.
공옥진 같은 분이 광화문이나 일본대사관 앞에서 옷벗고 춤춘다면 충분히 공감가는 퍼포먼스일 거다. 근데 시발 기껏 이승연 데려다가, 그것도 연예기획사라는 새끼들이 뜬금없이 역사는 무슨 얼어 죽을 역사? 위안부의 아픔을 담은 화보집이라 하면 늙은 년이 아닌 16살 꽃다운 나이의 모델을 데려다가 좃물과 핏물로 범벅되어 엎어져 있는거 찍는게 더 현실적이겠다. 위안부는 아무데 데려갔다던? 다 어린이들 잡아갔다 이새끼들아.
니들이 언제 그런 역사에 관심이 있었냐? 있었다면 그 제작비용으로다 늙은 승연이 몸뚱이 찍는 것 대신에 친일인명사전 모금에, 권중희 선생님께, 친일청산법 통과를 위해,,,,쓸데 많아 이 새끼들아.
평소 이런 일에 관심을 갖던 넘이 누드집을 만들던 화보집을 만들던 그 작업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지 않겠니?
어줍잖게 이승연의 인권을 논하는 인간들과 알바들은 승년이 보지털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기 전에 주둥이를 닥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