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순간에 정면으로 돌파한다는 것은
즉 지더라도 명분을 얻음으로서 패자에게 부어지는
과도한 비난을 막겟다는 방법을 쓴것 같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택한 방법은 정공법이 아님니다.
초기에 너무 자신들의 마케팅 전략, 즉 사회적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긍정적으로 봐줄거라 생각 되었던 숨겨진 이승연의 누드에 대한 사회의 욕구보다 드러난 월등한 반대와 비난의 화살을 과소 평가 함으로
계속 자신들의 상업적 이용을 포장함으로써 기만을 일삼앗습니다.
책임자에 대한 네띠앙의 어떠한 처벌도 없으면서 머리만 밀고또한 이승연 자신도 연기가 주업임을 나타내듯 할머니들 앞에서 무릎꿇고 눈물흘리는 멋진 쇼를 보여 줌으로 너무 언론 플레이만 햇습니다.
이번에 필름을 불태우기 전에도 자신들은 희생양이라는 면을 심어 주기 위해 시사회를 함으로 다신들 의도는 100% 상업적 이용이라는 것과 전혀 반성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명백히 나타내었습니다.
당신들에 대한 진정한 뉘우침이 있다면 정공법으로 다음의 방법을 사용했어야 합니다.
이승연에게는 대한민국 미의 대표이자 여성의 아름다움의 대표로 사용되는 전직 미스코리아 의 직위를 기록에 남기기 위해 박탈당해야 됩니다. 또한 개인적 문제로 인한것이 아니라 역사적 심판의 의미로 공공방송에서 퇴출되어야 함은 당연 합니다.
네띠앙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가지지 못한 기업으로서 우선적으로 관련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관련 책임자를 선별하여 기획자및 추진세력에 대해 누구나 용납 할수 있는 징계를 해야 합니다,
머리만 깍아서 필름만 태워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이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잘못이 없고 억지로 여론의 압력의 희생양인양 필름 시사회를 하고 지금까지 사태가 어떤 식으로 잊혀지고 자신들을 옹호하는 사람들 찿기에 급급 햇습니다.
이제 당신들이 정공법으로 돌파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너무 분노와 실망이 큼니다.
네티즌 여러분 네띠앙 탈퇴 운동을 가속 화 시키기 바람니다.
네띠앙과 관련된 정보를 가지신 분은 어떻게 해야 그들과 관련된 상품을 불매 운동 할 수 있는지 연구해야 합니다. 아마도 마지 못해 몇몇 얼굴 마담들만 책임을 크게 지고 해결 된양 큰소리 칠 집단 입니다. 속지마세요 최소한 지금 그들의 상품을 불매함으로 사업규모를 3분의 1 규모가지 없애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승연과 관련하여 아마도 이승연씨가 우울증을 가장한 실패된 자살기도로
여론의 동정을 살 것으로 예상 됩니다. 비록 그녀가 그런 방법을 택하더라도
당신이 진심이라면 그 방법은 피하기 바람니다. 당신 개인이 진심이고 올바른 방법을 찿는다면 할머니들의 용서와 함께 당신도 마음의 안정을 찿고 평안해 질것입니다. 그러나 더이상의 방송생활은 기대 하지 마십시오. 얻는 것 대신 잃는 것이 있어야되지 않습니까. 당신이 지불할 대가는 지불 하십시오.
위안부 할머니들을 괴롭게 한 만큼 당신들의 역사를 빙자한 상업적 욕구만큼의 아픔을 당신들도 느껴야 합니다. 계속해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