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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를 떠나며(0)
  무량 2004.02.03 01:41 조회 74 찬성 8 반대 4
꼴 같잖아 등록도 않고 그동안 몇자 적었는데 더이상 머물면 몸버릴까 그만 오마이를 떠난다.
여기 오마이 회원에게 진실로 바란다.
이세상은 넓고도 넓다.
자기가 아는게 전부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이 모른다고 착각하지 마라.
너희들이 아는것보다 더 아니 다른소리가 나오는것이다.
정말 젓비린내 나는 생각가지고 세상을 재단하려하고 또한 실력도 없으면서 깝치는게 역겨워 하는사람도 있다는걸 오마이 뉴스 담당자 그리고 그독자들은 알아야 한다.
이런류의 깊이도 없고 격도 없으며 아우를지도 모르는 얇디 얇은 양철같은 사고로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런정도가 우리사회의 주류가 된다면 가깝게는 세계의 비난거리고 조금멀게는 파국밖에는 없다.
오마이 뉴스에게 정중히 바란다.
능력없고 생각이 여린 어리고 철없는것들 장래 망치지 말고 그만 싸이트 패쇄하길 바란다.
아니면 차라리 오락 이고 장난이라고 떴떳이 밝혀 여기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놀러온줄이나 알게하여 그들이 속지않도록 하라.
그리하여 더이상 그폐해가 싸구려 저질문화에 탐닉하는 인생낙오자 양산이라는 무서운 결과를 미리 차단하여라.
너희들 먹고 살자고 거짓과 위선을 아직은 철없는 영혼들에게 팔아서야 되겠는가?
너희들은 진지하다고 우기겠지만 ..
이눈뜬 장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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