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아무것도 ..(0)
  저는요 2004.02.03 01:37 조회 13 찬성 0 반대 0
이게 뭔가?
후속편이란 "국어"를 잘못된 "상식"으로
접근해주는 중견 기자의 모습은?

타신문사의 제목을 문제삼아 변명식으로 써내려간 글보단
지난글의 논거나 주장할려는 바를
더욱 견고히 할수도 있었던 지면을 낭비해주었다.

반미건 친북이건
스스로의 말한마디에 불끈해주는 국민들을 보니
이제 비로서 느낌이 오는가?

묵묵히 지나치려는 많은 이들을 멈추게 한다는것
님은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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