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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울 아버지도 연로하신 보수다..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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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되었네
2004.02.03 00:20
조회 12
찬성 2
반대 0
그래 울 아버지도 연로하신 보수다.. 어쩔래...
너희가 말하는 그 장애물이 뭔지는 몰라도....
어떤 놈이든 울 아버지한테 함부로 짖어대는건
용서할 수 없는 개..라고 생각하지..
너희가 그렇게 잘났냐????
뭐가 그리 얼마나 대단하다고 장애물이 어떻고 저떻고..
아주 말 좀 잘못했다가는 지 애비 에미도 장애물이니
어쩌니 고려장하것다..... 내 참...
석춘 아씨.. 그렇게 안 봤는데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는 아주 몰상식... 그 자체고만요..
잘났쉬다...
오마이씨.. 가끔 제정신이 아닌 것은 알았는데 그것도
권위탈피.. 뭐 그런거외까.. 뭐.. 진보 그런거외까..
차라리 가만히 놔두기나 하지..
뭐하러 찾아가서 꼬리치고 뒤돌아서선 돌팔매질을 해대는지..
우리당도 참 한심하긴 마찬가지고.....
어쨌거나.. 지 때문에 이 건이 불거졌고 민폐를 끼쳤는데..
논평한 거 보면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주 이 나라 잘 돌아간다.......
그러고보이 때가 되었나 보네.. 망조..
추기경 같은 사람도 뭐 취급 당하는 세상에
나같은 놈이 뭔 개망신을 당할려고.......
(또 댓글 달것지.. 잣것들..그래 오늘은 받아주마..)
그만 해야것다.. 그리고 울 아버지 보수랑 알콩살콩 어루어져서
조용히 살아야것다... 에구.. 조용히 숨 죽이며 살아야제..
그것이 최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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